때 늦은 사월 중순의 눈을 밟으며
백운산으로 달려 갑니데이..
가지산에서 운문산 방향으로
첫 암봉 입니다.
철쭉나무 상고대
상고대 2
앞으로 가야 될 능선
능선에 활짝 핀 상고대
영남 알프스 주 능선
가운데 능동산 뒤쪽 신불산
협곡 사이로 보이는 재약산 사자봉(우) 수미봉(좌) 앞쪽 백운산
뒤 돌아 본 가지산 1240m
가지산 북릉
주능 전망 바위 사면
바위틈에 곱게 자라고
주 능선
백운산과 사자봉
진달래 가지 너머로 보이는 운문산 1188m
가지산 정상과 중봉
뒤로 보이는 능선이 백운산 주능
정상
운문산과 억산
백운산 능선에서 만난 하얀 진달래
백운산 오르기 직전의 암봉
오름길 사면의 진달래
백운산 숨은 벽
백운산 주 능선
바위 벼랑에 우뚝 선 소나무
뒤 돌아 본 백운 능선
고사목 너머로 사자봉이 머리 위로 올라 섭니다
깊게 패인 호박소 계곡
아찔한 절벽지대
오르 내림이 반복 되는 암릉
바위 벼랑을 돌아서니
고사목 지대
암봉에서 뒤 돌아 본 백운 능선
능선 외길
무시히 마지막 암벽지대 통과
조심 조심 통과한 암릉지대
바위 사이로 보이는 가지산에 눈길 한번 주고
널덜지대 사면으로 내려서면서 하산 종료 합니다.
모든님
바람이 많이 불고
내일은 황사가 온다니
건강 조심 하이소~
'경남의 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암산(매봉)710m (0) | 2007.05.03 |
---|---|
토곡산 855m (0) | 2007.05.01 |
28년 만에 내린 폭설 가지산1240m (0) | 2007.04.18 |
가천 마을 암수 바위 (0) | 2007.04.16 |
남해 설흘산 찾아가기 (0) | 2007.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