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우도 둘레길
경남 통영시 욕지면
연화도와 우도는 통영에서 뱃길로 1시간 거리
2018년 6월 19일 연화도와 우도를 연결하는 보도교 개통
다리는 차량 통행은 되지 않으며 사람이 걸어서 건너갈 수 있습니다.
해상 보도교는 불교 테마공원 조성과 ‘찾아가고 싶은 섬 우도’ 다리 길이만 309m에 달해
국내에서 섬과 섬을 잇는 보도교 중 최장 거리입니다.
다리는 연화도~반하도~우도 3개 섬을 연결한 반하도는 두 섬 사이에 있는조그만 무인도입니다.
연화도와 반하도는 230m의 현수교로,
반하도와 우도는 79m의트러스교로 각각 연결되어 있습니다.
중간 섬인 반하도의 접속 도로(데크로드)는 201m입니다.
삼덕항 배시간표
연화도 도착
좌측으로
계단길로 오르고
계단길에서 내려다본 연화도 항
국내에서 섬과 섬을 잇는 보도교 중 최장 거리
연화도와 반하도을 잇는 230m 현수교
욕지도 방향
반하도 데크길
반하도에서 우도로 잇는 길이 79m트러스교
동백터널
돌아본 도보교
선착장
마을로 진입을 하며 뒤쪽 오름길로 직진으로 오르면 된다
돌아본 풍경
마을 뒷쪽 능선 마루에서 내려다본 구멍섬
구멍섬으로 내리고
구멍섬
목섬
구멍섬으로 내려갔다가 돌아서 올라서면
우측 이정표가 있는 이 지점에서 좌측으로 진입
들레길에서 내려다본 구멍섬
좌측으로
우도를 한바퀴 돌아
반하도로 건너와 연화도 돌아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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