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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의 산

홍성 죽도 이야기

홍성 죽도는

홍성군 서부면 서쪽에 있는 홍성군 유일의 유인도로

섬주위에 대나무가 많이 자생하고 있어 죽도라 불리운다.

죽도는 천수만 내에 위치하고 있는 작고 아름다운 섬으로

낭만과 자연이 그대로 보존된 천혜의 섬이다.


우럭, 대하, 바지락 등 풍부하고

싱싱한 해산물을 사계절 맛볼 수 있으며,

해돋이와 해넘이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고,

 섬에서의 갯벌 체험은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거리와 생활의 활력소가 될 것이다.


죽도는 남당항 바로 앞 약 3.7km 지점에 위치하여,

배를 타고 약 15분 정도 들어가야 하는 곳이며,

올망 졸망한 8개의 섬이 달라붙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스

죽도 선착장~1전망대~3전망대~2전망대~선착장 (약 2시간 소요)


썰물 시간이라 작은 섬으로도 도보 여행이 가능 했다


남당항~죽도 운행 시간표


죽도항 도착


죽도항 모습


방파제가 끝나는 지점에 둘레길이 시작되는 지점



작은 산으로


건너보이는 1전망대(옹팡섬 조망대)



시눗대 숲길로 오르고


우측으로 전망대 가는 길



제1 전망대 (옹팡섬 조망대)에 오르면

홍성 출신 독립운동가 만해 한용운 선생의 캐릭터가 반겨 줍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방금 지나온 곳입니다



1전망대에서 내려와 둘레길 따라


썰물때라 안쪽 작은 섬으로 들어가 봅니다




작은 섬에서 바라본 풍경


작은 섬에서 바라본 1전망대



조용한 풍경이 장말 멋집니다



이곳 저곳 돌아 보고 다시 둘레길로 나옵니다


건너 3 조망대가 보입니다













포토죤


3조망대는 김좌진장군






2 조망대는 최영 장군이 계십니다


3전망대에서 선착장을 바라보며 내립니다


마을 회관 위


마을벽화


선착장으로 나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