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도 (熊島), 조도
충남 서산시의 가로림만에 위치한 섬
섬의 모양이 웅크리고 있는 곰과 같이 생겼다하여
웅도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곰섬이라고도 부릅니다.
가로림만 갯벌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
조수간만의 차에 따라 육지와 연결된 마을이 되기도,
섬마을이 되기도 하여 시간에 따라 다양한 경관을 보입니다.
썰물때라 웅도에서 조도까지 길이 열려 있다
걸어서 왕복 약 1시간 정도
안개낀날 밀물때 물이 들어오면 바위가 둥둥 떠 있는것처럼 보인다하여
둥둥 바위라 한다
조도 섬 풍경
끝없는 가로림만 갯벌
조도에서 웅도로 바라본 풍경
세계 5대 갯벌중 하나인 가로림만 갯벌
웅도로 돌아 나가는길
돌아본 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