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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

설악산 29일 부터 입산 가능

이번에 개방하는 탐방로는 소공원-천불동-대청봉구간 11km,

오색-대청봉구간 5km,

백담매표소-백담사-영시암-오세암-탑골-봉정암-소청구간 18.3km, 등

대청봉을 오르는 3개 코스와 비선대-마등령-오세암구간 4.9km,

마등령-공룡능선- 희운각대피소 5.1km구간입니다.

나머지 약수탕매표소-주전골-흘림골구간,

한계령-끝청-대청봉구간,

남교리-대승령-장수대구간,

한계령-서북주능-대승령-장수대구간,

영시암- 수렴동대피소- 봉정암구간 등

5개 구간은 수해가 극심하여 완전복구시 까지 입산이 계속 통제되고 있습니다.

 

즐거운 산행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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