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월봉
교리에서 제천 방면 성내리에 있는 금월봉은
지난 93년 시멘트공장에서 점토를 채취하던 중 발견된 기암괴석군으로
날카롭게 돋아난 수십 개에 달하는 침봉들이 영낙없이 금강산 일만이천봉을 닮았다.
기념촬영장소로 승용차들이 멈추는 곳이다.








이 곳은 공옥진 여사가 2000년 5월에
공연을 했던 장소로 날아 오르는 거북이를
붙잡아 놓은 장소 입니다





한기지 소원을 빌면 들어 준다는 거북바위




금월봉은 태조 왕건,명성황후,이제마. 장길산 영화 촬영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