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과 들

금월봉

금월봉
교리에서 제천 방면 성내리에 있는 금월봉은

지난 93년 시멘트공장에서 점토를 채취하던 중 발견된 기암괴석군으로

날카롭게 돋아난 수십 개에 달하는 침봉들이 영낙없이 금강산 일만이천봉을 닮았다.

기념촬영장소로 승용차들이 멈추는 곳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 곳은 공옥진 여사가 2000년 5월에

공연을 했던 장소로 날아 오르는 거북이를

붙잡아 놓은 장소 입니다

 

 

 

 

한기지 소원을 빌면 들어 준다는 거북바위

 

 

 

금월봉은 태조 왕건,명성황후,이제마. 장길산 영화 촬영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곳 입니다.

'산과 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가  (0) 2006.09.14
야생화  (0) 2006.08.26
드라마 촬영장  (0) 2006.08.18
명칭 변경  (0) 2006.08.04
무례한 놈이 산에 오르면  (0) 200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