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기암 사진
월출산 남근석
베틀굴
이 굴은 임진 왜란 당시
이 근방에 사는 연인들이 난을 피해
이 곳에 숨어서 베을 짰다는 전설에서 생긴 이름이다.
굴 속에는 항상 음수가 고여 있어
음굴(陰窟) 또는 음수(陰穴)이라 부르기도 하여
이는 굴 내부의 모습이 여성의 국부와 같은 형상에서
비롯 된 것이라고 전하기도 하구요
또 이 굴은
천황봉쪽에 남근석을 향하고 있는데
이 기묘한 조화에
월출산의 신비를 더해 주는 곳 입니다.
노적봉 주능
마왕재 억새 군락지대
노적봉
도갑사 계곡 단풍
모든님 좋은 밤 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