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송여자도(소여자도) 둘레길
송여자도(소여자도) 둘레길
여자교 다리를 건너 영끝 휴게소 앞으로
영끝 휴게소 방향으로 진입
영끝 휴게소 뒤를 돌아 우측 밭 가장자리로 진입
밭길을 따라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진입
여수 돌산 방향으로 건너보면서
이지점이 여자도 최고봉인 큰등
이곳에서 우측으로 바로 내려도 선착장으로 간다
등산로는 이길로 안내한다
하지만 큰등에서 내리지 않고 직진
평탄한 길을 따라
묘지앞 삼거리이다
대부분 이곳에서 우측으로 하산을 한다
또 다른 등산로가 없기 때문이다
저희들은 직진 바닷가 갯 바위로 내린다
해안 끝까지 내린다
오늘은 여자도 물때가 9물이라 물이 많이 빠졋다
해안선따라 간다
여자교를 바라보면서
돌아보고
저 건너보이는곳이 마파지다
갯바위를 돌아 오르고
큼직한 마당바위를 지나
송여자마을로 들어 선다
송여자도앞 솔섬이 9물 4시 간조라 물이 완전히 다 빠져있다
마을앞을 지나고
2시경 솔섬 모습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바닷물이 완전히 빠지지 않았다
솔섬 바닷길 갈라졌다
모세의 기적 바닷길을 따라 솔섬으로 들어 간다
이곳 솔섬은 물때 5물 부터 진입이 가능하다
오늘은 9물이다 간조 시간은 4시
지금 시간은 3시 30분 상황이다
내일 10물이라 최고로 물길이 많이 열리는 날이다
솔섬에서 여자교를 바라보고
솔섬에서 바라본 송여자 마을이다
솔섬에서 돌아본 풍경
솔섬 끝자락에 있는 제단
솔섬을 빠져 나와 돌아보고
유채꽃
이름 모르겠슴
선착장에는 물이 완전히 다빠져 버렸다
마을앞 선착장
송여자도 마을수호신인 노목 보호수
이곳에서 여자호 선장을 만난다
물이 너무 많이 빠져나가 5시배가 진입 할수 없어
20분이상 연착이란다
4시 간조 시간이 넘어 서니 물은 서서히 들어 온다
하는수 없이 마을 주민과 애기 하다가
다시 뒷산으로 올라 가본다
내려다본 송여자 선착장
솔섬에도 서서이 물이 들어서고 있다
물은 점점 차오르고
송여자도에서 내려 둘레길 진입 하는 방법
송여자도 선착장에 내리면
방파제가 끝나는 지점에서 우측으로 진입
첫 삼거리에서 등산로 표지가 있는 직진 방향은
큰등으로 바로 오르는길
우측 방향은 김령김씨 묘지 앞으로 부드럽게 돌아 가는길
사진으로본 해안둘레길 진입로 모습
아래 점선 해안선따라 진입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