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의 산

[스크랩] 송여자도(소여자도) 둘레길

쟁이산 2015. 3. 12. 18:51

송여자도(소여자도) 둘레길

 

 

여자교 다리를 건너 영끝 휴게소 앞으로

 

영끝 휴게소 방향으로 진입

 

영끝 휴게소 뒤를 돌아 우측 밭 가장자리로 진입

 

밭길을 따라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진입

 

여수 돌산 방향으로 건너보면서

 

이지점이 여자도 최고봉인 큰등

이곳에서 우측으로 바로 내려도 선착장으로 간다

등산로는 이길로 안내한다

 

하지만 큰등에서 내리지 않고 직진

 

평탄한 길을 따라

 

묘지앞 삼거리이다

대부분 이곳에서 우측으로 하산을 한다

또 다른 등산로가 없기 때문이다

 

저희들은 직진 바닷가 갯 바위로 내린다

 

해안 끝까지 내린다

 

오늘은 여자도 물때가 9물이라 물이 많이 빠졋다

 

해안선따라 간다

 

여자교를 바라보면서

 

돌아보고

 

저 건너보이는곳이 마파지다

 

갯바위를 돌아 오르고

 

큼직한 마당바위를 지나

 

송여자마을로 들어 선다

 

송여자도앞 솔섬이 9물 4시 간조라 물이 완전히 다 빠져있다

 

마을앞을 지나고

 

 

2시경 솔섬 모습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바닷물이 완전히 빠지지 않았다

 

솔섬 바닷길 갈라졌다

 

모세의 기적 바닷길을 따라 솔섬으로 들어 간다

 

 

이곳 솔섬은 물때 5물 부터 진입이 가능하다

오늘은 9물이다 간조 시간은 4시

지금 시간은 3시 30분 상황이다

 

내일 10물이라 최고로  물길이 많이 리는 날이다 

 

솔섬에서 여자교를 바라보고

 

솔섬에서 바라본 송여자 마을이다

 

솔섬에서 돌아본 풍경

 

솔섬 끝자락에 있 제단

 

솔섬을 빠져 나와 돌아보고

 

유채꽃

 

이름 모르겠슴

 

선착장에는 물이 완전히 다빠져 버렸다

 

마을앞 선착장

 

송여자도 마을수호신인 노목 보호수

 

이곳에서 여자호 선장을 만난

물이 너무 많이 빠져나가 5시배가 진입 할수 없어

20분이상 연착이란다

 

4시 간조 시간이 넘어 서니 물은 서서히 들어 온다

 

하는수 없이 마을 주민과 애기 하다가

다시 뒷산으로 올라 가본다

 

 

내려다본 송여자 선착장

 

솔섬에도 서서이 물이 들어서고 있

 

물은 점점 차오르고

 

 

 

 

송여자도에서 내려 둘레길 진입 하는 방법

송여자도 선착장에 내리면

방파제가 끝나는 지점에서 우측으로 진입

 

 

첫 삼거리에서 등산로 표지가 있는 직진 방향은

큰등으로 바로 오르는길

 

우측 방향은 김령김씨 묘지 앞으로 부드럽게 돌아 가는길

사진으로본  해안둘레길 진입로 모습

아래 점선 해안선따라 진입 가능

출처 : 무전 산행
글쓴이 : 나사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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