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안면도 노을길 트레킹1(충남 태안)

안면도 노을길 트레킹1

위치 : 충남 태안군 안면읍

태안 해안국립공원에서 조성한 노을길은 태안반도 최북단의 학암포에서

최남단의 영목항까지 이어지는 120km 길이의 태안해변길 중

제5구간, 탐방객들이 사계절 태안을 찾도록 함으로써

원유 유출 사고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 중  5구간은 안면도의 백사장항에서 꽃지해변에서 이어지는 12km 길이의 노을길은

탁트인 바다가를 원없이 걸어볼 수 있는 환상적인 걷기 코스입니다

충남 태안의 노을길은 안면대교를 건너자마자 만나는 백사장항에서 시작.

안면도는 본래 육지였으나 조선 인조 때 삼남지역의 세곡을 운반하기 위해

남면 신온리와 안면읍 창기리 사이의 곶을 절단해 섬이 됐다고 합니다.

트레킹 코스(12km, 4시간)

백사장항-삼봉해변-기지포 해변-두여전망대-두에기해변-방포전망대 -꽃지해변

저희 쉼터인 드르니항 리조트에서

도로를 따라 드르니항으로 가면서 바라본 풍경

드르니항 좌측

드르니항 출발

백사장항과 드르니항을 연결하는 해상인도교. 새롭게 떠오른 명물입니다.

해상인도교로 진입릉 합니다

이리저리 사진도 찍어 봅니다

인도교에서 내려다본 백사장 항 입니다

인도교 상부 모습입니다

백사징 주차장으로 내려 돌아본 모습입니다

백사장 주차장에서 송림숲으로 진입을 합니다

송림숲이 정말 멋집니다

우측으로 시원한 바다가 내려다 보입니다

썰물 시기라 바닷물이 많이 멀어져 있습니다

돌아본 백사장 해수욕장 모습니다

썰물 시기라 해안선을 따라 갑니다

해안선을 돌아 갑니다

삼봉 해수욕장입니다

시원한 풍경이 이국적입니다

모래사구입니다

끝없이 펼쳐지는 해수욕장입니다

사구 복구 지역입니다

노을길 따라 갑니다

다시 송림 숲으로

ㅁ멋진 풍광이 보여 집니다

저멀리 꽃지 해안이 보입니다

전망대

쉼터

행정교을 건너 바라본 풍경

군부대 철책선을 따라 갑니다

밧개 해변으로 들어 섭니다

돌아본 풍경입니다

출처 : 무전 산행

글쓴이 : 나사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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