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6대 하천 부소담악2(충북 옥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6대 하천 부소담악2

위치 : 충북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264-6번지

 

추소팔경 중 제8경인 '부소담악(浮所潭岳, 일명 병풍바위)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부소무니마을 앞

 

 '절골'과 '부소무니', 금강 건너 '추동'마을이 추소리에 포함되는데,

부소담악은 부소무니에서 동쪽으로 가늘고 길게 뻗은 바위능선 끝의 작은 산(91m)을 일컫는다.

부소무니라는 마을이름은 환산 밑에 연화부소형의 명당이 있다고 해서 붙여진 것으로,

일찍이 우암 송시열과 율곡 이이는 이곳의 아름다운 풍광을 '소금강'이라 불렀다.

부소담악은 부소무니 앞 물 위에 떠 있는 산이라고 해서 이름을 얻었다.

병풍바위 형태는 추소리에서 잘 보이지만

부소담악 전체 모양은 이곳 고리산에서 봐야 제대로다

 

국토해양부와 한국하천협회가 뽑은 '아름다운 하천 100선'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6대 하천'에 뽑힘

 

 

 

바위지대를 넘어갑니다

 

 

소로옆에는 뽀족한 돌들이 있습니다

 

소로를 따라갑니다

 

위험지대 바위구간입니다

 

뒤돌아본 모습입니다

 

우측풍경

 

끝까지 다 왔습니다

사진에 보은곳은 물이 들어와 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좍으로 내려서 보았습니다

 

좌측에서본 풍경

 

좌측으로 뒤돌아본 풍경

 

마지막 눈도장찍고 돌아 나옵니다

 

우측으로 뒤 돌아 봅니다

 

고사목

 

바위 벼랑입니다

 

바위지대 험로를 넘어 섭니다

 

소로를 따라 나옵니다

 

좁은 구간 양쪽으로 물이 보입니다

 

좌측 방향으로

 

좌측방향

 

고리산(환산)을 바라보며 나옵니다

 

다시 장승공원 도착하엿습니다

남자 장승입니다

 

여자 장승입니다

 

남자장승 남근입니다

 

장승

 

장승공원

 

우측으로난 수레길을 따라 나옵니다

 

나무데크로 나왔습니다

 

우측풍경

 

환산을 바라보며 나옵니다

 

수레길에서 바라본 환산입니다

 

마을 입구로 나옵니다

 

마을입구 담쟁이

 

마을입구 장승

 

서낭당 입구 있는 안내도

 

도로에 진입하여 원점회귀 산행을 마칩니다

출처 : 무전 산행

글쓴이 : 나사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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