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산 옹강산 쟁이산 2006. 5. 28. 22:53 봉긋한 봉우리를 감싸 안고 있는 낙엽 가슴 활짝 열어주는 정상 잡목지대 하산은 인정 사정 없이 소진 계곡 지룡산 운문 상류 다음 산행시에는 정면 계곡 사이로 무작정 파고 들 것을 약속하면서 봉긋하고 이쁜 옹강산 산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좋은 밤 꼭꼭 숨은 밤이 되세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무전산행 '경북의 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미산 (0) 2006.10.03 도덕산 669m. (0) 2006.07.09 옹강산 831.7m (0) 2006.05.26 금오산 2 (0) 2006.05.16 구미 금오산 (0) 2006.05.15 '경북의 산' Related Articles 아미산 도덕산 669m. 옹강산 831.7m 금오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