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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의 산

박쥐봉

박쥐봉 782m
암봉이 많고 바위 틈과 굴이 많아 박쥐가 많이 살았다는

충북 중주 상모면의 박쥐봉(782m)은 국립지리원 5만분의 1지도에는 이름없이 782봉으로만 나와 있을 뿐이다.

때론 연내골의 이름을 따 연내봉이라 불리기도 한다.
송계계곡에서 바라본 모습은 박쥐가 날개를 펴고 나는 듯하며 이때문에 주민들은 박쥐봉이라 부르고 있다

북 바위산에서 서 남진하다 765 봉에서 크게 꺽어 남동진

사시리 고개에서 박쥐봉 능선 705 봉에서 바라본 박쥐봉(앞쪽) 뒤쪽은 포암산

 철 이른 당단풍

 박쥐봉 등산로

  망봉에서 바라 본 북바위 능선과 용마봉

 하늘도 한번 올려다 보고

 긴 세월을 안고 있는 노송

 용마봉 주능선과 북바위능선

 사시리계곡으로 떨어지는 지 계곡

 능선 상에서 만난 절벽지대

 삶과 죽음,

 만수계곡을 품고 있는

만수봉(좌)과 포암산(우)

 노송 사이로 나타난 주흘산 상봉과 부봉 능선

 노송 아래로 하늘재와 미륵사지

 박쥐봉 오름길에서

 

 박쥐봉에서 바라본 월악산

 용마봉과  월악산 영봉, 중봉

 부봉(좌), 마폐봉(우)

뒤쪽으로 보이는 산이 조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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