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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산

정상에서 고주골

고주골은 조선후기 대문장가이며 학자, 시인인 옥소 권섭은

화지동(지금 당포1리 고주골)에  은거하면서

이 일대 지도인 "화지동 고지도를 남겨 놓아

오늘날까지 긴 역사를 말해주는 곳입니다.

 운달산 능선 너머로 황장산(작성산)도 보이고

 백두대간과 운달산 능선

 고주골로 내려서는 혐곡

 운달산으로 가는 능선(뒤쪽 봉우리가 운달산)

 정상에서 내려서는 급경사 지대

 협곡 사이로 아슬아슬하게 걸려 있는 통나무 다리 통과지대

 고주골 방향으로 하산

 임도에 내려서서 뒤 돌아 본 운달산 

 당포리 마을로 들어 서면서 올려다 본 취봉. 오늘 산행 시작점 봉우리

사진 좌측 대 슬랩지대로 올라가야 함

 뒤쪽 봉우리가 성주봉. (인천 안내 산악회 사고지점)

 멀리 바라다 보이는 포함산

 오늘 능선 산행 코스를 클로즈 업

 당포리 마을 입구 느티나무 휴식처 

 

집으로 돌아 오는 길

차창 밖으로 내다 보이는 주흘산 

관봉(좌) 주봉(우)

 

모든님 오늘 하루도 즐겁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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